박서진 남매가 생애 처음으로 스키에 도전한다.
박서진 남매는 함께 스키장으로 떠난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스키장에 와 본 효정은 “우리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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