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중구에서 제안한 '야구장 가는 길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시는 제방 옹벽 등 침수 방지시설을 보강하고, 3대 하천 준설, 습지 보호구역 내 전도목 제거 등을 추진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전시가 제안한 '광역폐기물처리시설 폐기물 반입수수료 현실화'도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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