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은 “저는 공부 잘했던 사람들은 인테리어도 다를까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어 서울대를 찾은 김신록, 양세찬, 양세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신록은 “저는 학교장 추천제라서 그렇게 수능 점수가 높지 않다”면서도 “커트라인이 400점 만점에 360점 정도 됐던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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