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폭발...아시안컵 개최국 중국이 자국 탈락에 한국 끌어들이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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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폭발...아시안컵 개최국 중국이 자국 탈락에 한국 끌어들이며 한 말

중국 언론이 현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의 자국 대표팀 탈락 원인을 불운으로 지목하며 뜬금없이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저평가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27일(한국 시각) "중국 축구 대표팀은 실력이 아닌 불운 때문에 조기 탈락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이번 대회 상위 4위 안에 올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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