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올인’을 선언한 토트넘 홋스퍼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데뷔 시즌을 제회하고 지난 8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7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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