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러시아 어부가 낚시를 하다 외계인머리처럼 생긴 해양생물을 발견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어부 로만 페도르초프는 자신이 낚은 '심해 괴물'을 담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페도르초프는 이 생물을 뚝지(Aptocyclus ventricosus)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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