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Let’s be Safe!’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무재해 운동에 돌입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무재해 운동 선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진흥원은 올해도 370일의 무재해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 27일 경기 광주시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을 시점으로 진흥원은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및 정기점검 △부서별 위험성평가 시행 △유통센터 시설·안전 개선 등 무재해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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