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다음날인 27일(현지시간) 8% 넘게 급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8.48% 떨어진 120.15달러(17만4천1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일(118.65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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