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발원지 연해주와 이상설, 그리고 대한국민의회'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 보재이상설기념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진천군에서 마련한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염원 퍼포먼스는 보는 재미와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선사했다.
군은 올해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 독립운동가 선양 학술대회, 부조상 제작 등 독립운동가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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