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다니엘 레비 구단주 아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TBR 풋볼’은 “토트넘 수뇌부는 지난해 손흥민의 선수 생명에 대한 우려로 협상을 중단했다.그 우려가 옳았다고 믿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커리어 마지막 단계에 있다.더 큰 야망을 가진 팀에서 뛰는 걸 선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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