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설치된 놀이기구에서 내리던 중 척추를 다친 70대 여성이 손해배상금으로 104억원을 받는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모리슨은 2022년 9월 손자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모리슨은 "내리던 도중 무빙워크에 발을 내딛다가 넘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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