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좋아했던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름다운 외모와 드레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간) "한때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과 사귀었던 마르타 디아스가 최근 검은색 드레스로 '아름다움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가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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