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와 가수 이승윤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에스파는 히트곡 '슈퍼노바'로 (Supernova)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K팝 노래상을 받았고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최우수 K팝 음반상을 받아 3개 부문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 올해의 노래 = 에스파 '슈퍼노바'(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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