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지자체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지원 사업’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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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자체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지원 사업’ 함께한다

KB금융그룹이 육아지원 3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주요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선다.

KB금융은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저출생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서울시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135억원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시행된 육아지원 3법 개정안을 통해 일하는 부모의 부담이 많이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KB금융과 전국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지원 사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힘을 모아 당면한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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