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자신의 인기 캐릭터인 '이명화' 연기를 하면서 생긴 부작용을 고백했다.
27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랄랄과 이명화 그 사이 (저속노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랄랄은 "이명화를 하면 맨날 표정을 구기고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임신했을 때는 80kg 정도 되니까 가만히 있어도 이명화 씨가 나왔다.이미 살이 겹쳐있어서 이명화 얼굴이 나왔는데 지금은 70kg대 초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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