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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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 시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이동 수리 차량이 1개월에 한 번 지정된 날짜에 마포구의 각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전거를 수리한다.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는 생활형(보급형) 자전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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