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는 3·1절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고 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당장 다음달 1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는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진행된다.
공사는 집회에 앞서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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