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동맹’ 맺은 삼성전자와 기아, 배터리에 이어 ‘AI B2B’까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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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동맹’ 맺은 삼성전자와 기아, 배터리에 이어 ‘AI B2B’까지 협력 ‘확대’

기아는 27일 스페인 타라고나의 타라코 아레나에서 중형 PBV인 PV5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 ‘PBV-IoT 솔루션 기반 B2B사업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아는 자사 PBV에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 Things Pro)’를 연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기아 차량을 구입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매장 내 에어컨, 사이니지, 가전 등 자동화 루틴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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