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가맹점주 50여명이 본사인 교촌에프앤비를 찾아 닭 수급 불안정과 물류대금 인하, 배달앱 중개 수수료 인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7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가맹점주들은 이날 경기도 판교에 있는 교촌에프앤비 본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었다.
가맹점주들은 닭이 없어 장사를 못 한다며 '닭 수급 불안정'을 가장 큰 문제로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