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결국 휴식기 갖는다 .
박봄의 한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휴식기 이후 첫 행보는 4월 서울 공연이 될 것"이라며 "건강 회복이 우선이다.3월엔 더 체력을 보완하고, 심적인 것도 관리하려고 준비 중"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최근 공연에서 불거진 박봄의 태도 논란에 대해 "체력적인 문제일 뿐이지, 의도적으로 무대를 무성의하게 한 것은 아니다" 며 억울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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