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는 출근, 父는 투석”…화재로 중태였던 초등생, 여전히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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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는 출근, 父는 투석”…화재로 중태였던 초등생, 여전히 의식 불명

개학을 앞두고 부모님 없이 집에 혼자 있다가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이 여전히 의식불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인 A양은 방학을 한 상황에서 부모가 외출해 집에 혼자 있다가 화재 피해를 봤다.

A양은 지난해 9월 정부 ‘e아동행복지원사업’에 따른 ‘위기 아동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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