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 돈을 버스 운행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적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출퇴근 등에 버스 이용이 더 빠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이 끝난 뒤 청중석에 있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민은 "탄소중립의 가장 좋은 정책은 도로 수송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인데 그런 부분이 간과되어 있다"며 "대중교통의 최우선 목적은 수송 분담률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특히 그는 "오늘 토론자들이 우려를 많이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충분히 받아 안아야지 요금 인상을 전제로 의견을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세대별, 성별을 고려한 토론자를 발굴해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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