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수동과 금동에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무수동 너머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절개지 정상부에 앞서 서구 도솔산에서 관찰된 조선제련의 금광과 동일한 형태의 폐광 1개가 존재하고, 남쪽으로 내려와 금동 마을 맞은편 얕은 야산에 2개의 폐광이 각각 남아 있다.
무수동 지점에서는 폐석을 쌓아 수로로 추정된 시설(사진 왼쪽)을 만든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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