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맛있어"…110만원 내고 북한 관광한 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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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있어"…110만원 내고 북한 관광한 프랑스인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서방 국적 관광객을 포함한 단체 관광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오 씨는 지난 20일 중국 옌지에서 출발해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여행했다.

북한은 지난해 국경 개방 이후 러시아 관광객만을 받아들였고, 최근까지 서방 국적 관광객의 단체 여행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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