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아동 가운데 119명이 예비 소집에 불참하고, 소재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교육부는 올해 취학 대상 아동 35만6천258명에 대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35만6천139명(99.9%)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전국 초등학교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52일간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대면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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