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대만군이 중국 침공에 대비한 연례 훈련의 규모를 확대하는 움직임에 반발하며 대만 무력 통일 의지를 재천명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대만군의 연례 훈련인 '한광 41호' 훈련의 확대 방침을 겨냥해 "(대만 집권) 민진당 당국에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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