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얼음 찾는다" 美민간 탐사선 발사…내달 6일 착륙 시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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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얼음 찾는다" 美민간 탐사선 발사…내달 6일 착륙 시도(종합2보)

처음으로 달 남극 분화구에서 얼음을 찾는다는 목표로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달 탐사선을 쏘아 올렸다.

아울러 이번에 같은 로켓에 실려 발사된 NASA의 또다른 소형 우주선 '루나 트레일블레이저'(Lunar Trailblazer)는 달 궤도를 비행하면서 달 표면을 촬영해 물의 존재를 탐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우주선에 탑재한 NASA의 드릴과 로버 등 과학 장비들은 우주선이 직립한 자세로 착륙하지 않을 경우 작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해 우주선의 성공적인 착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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