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잔디 문제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TWO(ACLT) 8강 1차전 홈 경기장을 변경했다.
K리그 경기 2번에 ACLT 16강 2차전 1번이었다.
AFC에서도 잔디 문제로 다가오는 6일 전북과 시드니의 8강 1차전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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