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초등학생 여아가 중태에 빠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43분 인천 서구 소재 빌라 4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해당 세대의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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