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 한강을 누빌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두 척이 시원하게 한강 물살을 가르며 내달렸다.
이날 시범운전을 시작한 한강버스 101호 가람호를 타 보니 제일 먼저 통창을 통해 푸른 한강의 풍광이 눈에 들어왔다.
한강버스 두 척은 3월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을 반영해 시범운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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