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기업체 영업이익 2500만원…'10곳 중 6곳은 빚 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상공인 기업체 영업이익 2500만원…'10곳 중 6곳은 빚 보유'

지난 2023년 소상공인 기업체의 평균 영업이익이 2500만원으로 전년보다 1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채를 보유한 소상공인 기업체는 전체의 60.9%로 전년(59.3%)보다 소폭 높아졌으며 부채액은 1억9500만원으로 5.41% 늘었다.

기업체 종사자 수는 955만1000명으로 전년(713만5000명)보다 증가했고, 기업체 당 종사자 수는 1.60명으로 전년(1.73명)보다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