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스프링캠프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호투했다.
고영표는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고영표는 총 43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17개), 커브(6개), 슬라이더(10개), 체인지업(10개)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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