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조직에 1657억 어치 마약 공급한 50대… 검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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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조직에 1657억 어치 마약 공급한 50대… 검찰 "구속기소"

밀수 조직에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구속기소 됐다.

B씨 등 7명은 2022년 12월 태국에서 7개 팔레트 하부 구멍에 50㎏ 상당 필로폰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해 대구 수성구 한 빌라에 보관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을 발족한 이래 세관과 지자체 등과 공조해 해외 운송편 등을 통한 마약류 밀수·유통 범죄에 강력히 대응 중"이라며 "향후에도 한층 강화된 단속으로 마약 사범을 엄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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