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스타드 브리오샹(4부리그)과의 2024-25시즌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후반 4분 하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달성했고, 후반 10분 데지레 두에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에 대해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서 예상보다 영향력이 약했던 이강인은 이번 여름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PSG 중원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32억원)에 영입됐지만, 이강인은 결코 필수적인 선수가 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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