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러시아 어부가 낚시를 하다 외계인 머리처럼 생긴 해양생물을 발견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도르초프는 이 생물이 뚝지(smooth lumpsucker)일 것으로 추측했다.
어부가 낚은 해양생물은 ‘뚝지’로 추정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저속노화’ 정희원에 고소당한 연구원, 강제추행 혐의 맞고소
"쿠팡 정보유출 늑장 공시"…美주주들 집단소송
성탄절 전 종전 가능할까…美, 러·우 3자 회담 제안
엡스타인·생활비…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지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