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 방향성을 모색하고 조직일체감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이 사장과 직원 간 즉문즉답 소통이 진행됐다.
이 사장은 “이번 행사는 ‘면즉통’(面則通)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한 것”이라며 “직원들과 대면해 진심으로 소통하면 난관을 헤쳐나갈 길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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