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세르비아 특급' 파브레 영입…"K리그는 수준 높은 리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안, '세르비아 특급' 파브레 영입…"K리그는 수준 높은 리그"

천안은 27일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파브레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라고 알렸다.

여덟 시즌 동안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한 파브레는 큰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에 능하며, 그라운드 안에서의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

처음 한국 무대를 밟게 된 파브레는 “K리그가 수준 높은 리그라고 들어 최선을 다해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고 “천안이 5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을 목표로 올 시즌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각오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