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남편(안정환)의 이름을 딴 호텔 룸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한다.
27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캐나다 패밀리’ 김예원-맥스 부부와 두 아들이 모처럼 출연해 ‘캐나다 동부의 보석’인 퀘벡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예원은 “호텔 컨시어지인 남편의 동료가 저희 가족을 퀘벡으로 초대했다”며 퀘벡으로 ‘호캉스’를 떠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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