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미국으로 떠났던 DB 치나누 오누아쿠가 현지에서 부정맥 관련 시술을 받은 뒤 몸을 추스르고 있다.
원주 DB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쿠(29·207㎝)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도중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미국에서 부정맥 관련 시술을 받았다.
카터는 이번 시즌 DB에서 오누아쿠의 뒤를 받치는 2옵션 외국인선수로 활약하다가 13일 오마리 스펠맨으로 교체돼 미국으로 떠났으나, 금세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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