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명태균 특검법' 반대 당론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김상욱 의원을 향해 "당원으로서, 그리고 소속 당이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잘못된 행태"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1월 8일에도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국회 재표결에서 당론을 어긴 김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하며 마찰을 빚어 왔다.
당초 국민의힘은 해당 특검법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뒤 본회의에 앞서 규탄대회를 열었으나, 김 의원은 여당 소속 108명 의원 중 홀로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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