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기간 진행될 IOC 선수위원 선거에 나설 국내 후보자로 27일 확정됐다.
‘봅슬레이 영웅’ 원윤종(40)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봅슬레이·스켈레톤 원윤종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기간 진행될 IOC 선수위원 선거에 도전할 국내 후보자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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