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시장 '울컥했던' 한강버스 '한강에'…배 타고 출퇴근 언제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서울시장 '울컥했던' 한강버스 '한강에'…배 타고 출퇴근 언제쯤

한강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 오전 한강에 다다랐습니다.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선박 진수 후 선내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을 거쳐 선박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검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건조된 한강버스는 한강과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파노라마 통창을 적용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