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로 추가되거나 2·3 스타로 승급한 식당은 없었다.
주목할 만한 맛과 분위기를 갖췄다는 뜻의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에는 해운대구 본앤브래드(스테이크), 해운대구 해운대암소갈비집(바비큐) 등 2곳이 추가됐다.
미쉐린은 지난해부터 부산의 식당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평가서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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