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물의 흔적을 찾아라…나사, 탐사선·우주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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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물의 흔적을 찾아라…나사, 탐사선·우주선 보냈다

2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의 정보분석 뉴스 포털인 ‘News.Az’에 따르면 나사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우주센터(KSC)에서 달 탐사선 아테나를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아테나는 약 8일 후인 3월6일께 달 남극 분화구 인근의 고원인 ‘몬스 무턴’ 지역에 착륙할 예정이다.

아테나는 탐사 드론·로봇인 ‘마이크로-노바 호퍼’(별칭 그레이스) 장비를 이용해 달 남극의 분화구 안에 들어가 물 얼음이 있는지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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