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결과 소재 불명 아동 11명 중 6명은 부모와 함께 해외 체류(필리핀 3명, 일본·베트남·캄보디아 각 1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명은 해외 출국 기록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현지 소재 파악 중이다.
이외 나머지 1명(김해 거주)은 해외 출국 기록도 없고, 주소지에서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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