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미성년자 마약 문제, 체계적·전문적으로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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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미성년자 마약 문제, 체계적·전문적으로 예방해야”

미성년자 마약류 투약 급증 문제와 관련 전국 학교에서 ‘마약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현재 학교에서 시행 중인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내용과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학생 마약류 실태조사 및 교육 효과성 평가를 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 파고든 마약류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해, 예방교육을 체계적, 전문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며 “초중고교 학생이 어떠한 유혹이나 권유에도 빠지지 않도록 전 사회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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