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재선'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임기 시작…"9월 IPC 서울 총회로 국민들 인식 높일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상 첫 재선'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임기 시작…"9월 IPC 서울 총회로 국민들 인식 높일 것"

정 회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가맹단체 및 시·도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2025년에는 다양한 국제대회와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선수단 지원과 행사 준비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또 "2025년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로,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특히 9월에 열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서울 정기총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이자, 전 세계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