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원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관련 연구 751건을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전자의무기록 등 병원별로 축적한 의료데이터를 공유·개방해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CURE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 정보와 공공기관의 정보를 환자 중심으로 연계해 연구용으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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