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무관 30명·총경 104명 승진 인사…용산·정부 파견 5명도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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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무관 30명·총경 104명 승진 인사…용산·정부 파견 5명도 승진

이중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김찬수 대통령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승진하는 등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파견 근무자들이 명단에 여럿 이름을 올렸다.

어윤빈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이서영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박준성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여진용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함영욱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신종묵 경찰청 경비과장, 이미경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송원영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최은정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총경은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계급으로 경찰서장, 시도경찰청 과장을 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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