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에 목마른’ 화성 30세 주장 우제욱 “K리그 데뷔했으니 하나 더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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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에 목마른’ 화성 30세 주장 우제욱 “K리그 데뷔했으니 하나 더 얻어보자”

증명에 목말라있는 화성FC 선수들을 대표하는 주장 우제욱이 이번 시즌 각오를 밝혔다.

화성은 K3리그에서 함께 뛰던 선수들 15명을 남기고 여러 곳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수급했다.

이번 시즌 화성 주장인 우제욱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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